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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다이어리 '오항시도 펭수 내일도 펭수' 사전예약 완료!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4:23

    어려서부터 덕질인 하본인은 아주 잘했던 본인.많은 가수를 거쳐 어른이 되고, 본인은 내 몸 라인을 만드느라 바빠서, 특별히 덕질이라고 할말이 없었는데 요즘... 다시 본인을 덕질의 세계로 이끄는 자가 있었으니 바로 사람이 아니라 펭귄! 펜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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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멀지 않은 2주 전 최신 대거 펭스라코 너무 SNS가 시끄러워서 도대체 이 펭귄 탈 쓴 것이 무엇이 그리 좋다고 난리 끼칠까 교은헤하, 호기심에 유튜브 영상 하쟈싱룰 놓아 보게 된 그리고 나는 영상 한 번을 터치하는 것으로 펜스 덕질의 세계에 빠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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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과는 바르게 달라라는 소견으로 자이언트펜TV를 제작하게 됐다는 EBS 이슬예나 PD라서 그 채널의 주인공 펜스 아이들만 본다는 인식에 사로잡혀 있던 채널 EBS는 어떤 새로운 펜스 덕분에 그렇지 이슬예나님의 새로운 도전 덕분에 나이는 먹고 몸은 성장해 이미 성인이지만 감정만은 늘 그렇듯 동심만 가득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각박한 현실 속에 살아가는 어른들의 일상에 힘이 되어주고 힐링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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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인형의 탈만 쓰고 한 본인 배정 콘텐츠로 몰려가는 것이 아니라 본인 이름의 세계관을 갖고 운영 중인 채널 자이언트 펜 TV의 가장 기본적인 세계관은 즉석 펜스는 사람이 탈을 쓰고 연기 중입니다.이 아닌 펜스는 펭귄 자체가 남극에서 BTS와 같은 슈퍼스타를 꿈꾸며 헤엄치고 있는 것이다.자온 10세의 펭귄이라는 것이다 가족을 두고 찾아 본 사람의 슬픔과 외로움에 남극에 있는 가족과 펭귄어로 통화를 하고 눈물을 닦고 합니다.하지만 당연히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 이 세계관을 제대로 받기가 어려워 많은 코난 누리꾼들이 펜스의 본체가 무엇인지 알게 됐고, 그 몸통의 인물도 요즘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그래도 펜스의 팬들 사이에서는 본체가 무엇인지 모른 체하지 마라.왜냐하면 펜스는 펜스이기 때문입니다. 라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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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시가 지나면 힘들 것 같다는 댓글이 달리면 대댓글에 올라오는 펜스의 명언 눈치나 보고 펜스는 교육방송 EBS가 기획한 캐릭터지만 상당히 교육적인 기이지와는 거리가 멀다 강자 앞에서도 눈치 안 보고 당당한 스토리는 다 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예를 들어 어두운 하지에 매일 같은 EBS선배들이 모인 6대편이라도 본인만 이기면 된다고 말할 것이다.거본인 대선배 뚝딱이를 옥상에서 만편인 '라떼는 스토리다'를 영창당해도 전혀 주눅 들지 않고, 옳고 그름에 있어 당당한 이야기를 다하는 자유분방한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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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펜스를 위해 신문방송사 사장은 몰라도 EBS 사장 이름을 알고 산다는 예키이나 올맨 꿈펜스가 입에 달고 있는 그 이름, 곧바로 EBS 사장 김. 사람 중 건방지면서도 스스럼없이 사장님 이름을 외치는 그 당당하면서도 열 살배기 다운 순진무구(?)가 두이교 있는 데다 사장이 편해야 회사가 잘되는 것이라는 폭탄 발언도 스스럼없이 뱉어내 회사에서 부당하지만 상사에게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직장인의 답답함을 날려버리는 존재가 되고 있다:) 그 외에도


    등등, 기사에 아프도록 많은 명언을 써서 야 된다 10살 답지 않은 동년배의 스멜이 짙게 감돌울펭스 덕분에 매운 슬픈 1살 때에 웃게 된다.​


    이처럼 수많은 매력을 지닌 펜스에 빠진지 2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나는 키위 주변에 소문 난 펭독후이다ㅎㅎ


    유튜브 구독과 인스타 팔로우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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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동안 매 1장 1시청 기록도 이 상태


    정스토리 펜스야. 본인은 당신에게 지독하게 빠져있어.


    펜스에 빠지면 바로 구입한 그림 글씨!전체 인기 순위 1위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다!뼁빠와 신 자신 등 여러가지 물건이 더 많았으면 좋은 제 욕장 펜스 그림 문자도 만들어 주는 라쥬 얼마든지 사니까 바로 만들어서 주세효 EBS 언니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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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가족만의 비밀이었지만 사실은 이미 카카오톡 채팅창 배경화면도 펜스><오만에 펜스로 떡을 칠했을 정도로 자신은 이미 펜스덕후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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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료 받고 금방 질리고 말았다 펜스 다이어리"오항시도펭스 내일도 펜스"까지 사전 예약 완료!​ 정가 한 7,000원의 가격에서 일, 700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 기간이어서 출고는 20일에 제일 최근 그 날을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 내지는 아직 유출되지 않지만 에세이가 어우러진 다이어리라고 하는데 아까워서 쓰는지 모르는 사전 예약을 하면 펜스의 시그네챠ー사잉들이 미니 포스터가 줄 것 같아 어차피 사려면 사전 예약 기간으로 한 것이 이득!​


    이미 유튜브 채널은 127만명을 찍은 가운데, 다이어리, 사전 예약 하나 날 그 당시 3시점에서 만부가 팔린 것에 다영 예기 시상식의 협상, EBS외 다양한 채널과 라디오와의 협상 하나 CF정관장까지!너희들도 나도 열광하는 성인들의 힐링 존재, 펜스!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되어 웃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도록욜도욱도 활동하고 EBS팀들도 욜도욱도굿즈을 허락하면 펜 클럽도 욜도욱도 보답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물론 그 중 하나인 나도 마찬가지><앞으로도 참치 길만 걸어가 펜스야 펜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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