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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 필요 없어, 코딩으로 움직이는 자율주행버스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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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스토리는 교육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급하기 위해 외부 사이트에서 발췌한 것으로, 교육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미래사회를상상하면어떤생각이들지않습니까? 청소, 빨래 같은 집안일을 처리해 주는 로봇, 훨씬 멀게만 느껴지는 달 나쁘지 않은 여행, 한 알만 먹어도 배고프지 않게 해 주는 알약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 상상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즉석 자율주행차입니다. 상상 속에서 존재한 자율 주행 차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곧 현실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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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작은 자가용이 아닌 큰 버스가 우리 동네를 운전자가 없는 모습도 상상해 보셨습니까? 이미 세계 여러 자사라에서 자율주행버스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독 1의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인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6년에 네덜란드 암스 테루구 다소리에서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대형 버스의 주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퓨처버스(future bus)라는 이름의 이 대형버스는 차량 주위에 탑재된 여러 대의 카메라와 전방 레이더, GPS를 이용해 도로 위 교통상황을 끊임없이 감지하고 정류장에서 정확히 멈췄습니다. 자동 제동장치로 보행자, 사물을 감지해 복잡한 도심 교통정세 속에서도 터널, 교차로 등 전 구간을 운전자의 개입 없이 주행했습니다. 완전 자율주행에 성공했지만 버스 운전사의 자리는 존재할 것이다. 위급정세에 대비하여 제어가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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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에 이세돌과의 바둑 경기로 유명한 인공지능 알파고가 있다면 IBM에는 사람과 농담을 나누는 인공지능 왓슨이 있습니다. 올레(Olli)는 왓슨이 탑재된 작은 셔틀버스이다. 올라가는 경로에 따라 승객을 태워 본인을 내려주고, 자신을 소개하거나, 본인 주변의 맛집을 알려주고, 날씨에 대한 이 스토리를 올리는 등 승객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본인을 누를 수 있습니다. 실을 운전석이 전혀 없는 완전 자율주행버스입니다.얼마 전 한국의 봉인라에서도 완전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개발돼 시험운행을 시작했다. 경기도와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제로 셔틀'은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버스입니다. 제로 셔틀은 20첫 9년까지 판교 제로 시티나 판교 역 구간을 moning과 오후 정해진 시간에 시속 25km로 30분까지 운행합니다. 우리 기술이 아마리카 이본인 차이나 등에 비해 뒤쳐진 것은 사실이지만, 제로 셔틀의 성공적인 시범 운행을 통해 한 단계 발전된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관련 동영상을 보기:완전 자율 주행 버스'제로 셔틀'뉴스 영상(출처:NAVER뉴스)-https://bit.ly/2m8KNSo



    차가 운전자 없이 스스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요? 우선 사람의 눈과 귀 같은 역할을 하는 센서가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뇌 역할을 하는 제어시스템이 자동차를 제어한다. 센서에는 카메라, Radar, 라 입니다(LiDAR)등이 있습니다. 카메라를 통해 들어온 영상은 물체를 구별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앞의 물체가 신호등인지, 다른 차인지, 예를 들어 보행자인지 구분하는 것이군요. 레이스트는 물체와의 거리를 감지하여 주행 중인 차량이 속도를 조절해 줍니다. 라입니다는 '레입니다'에 비해 작은 물체를 감지할 수 있어 물체의 형태를 읽을 수 있어 물체를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습니다.앞담의 차량간 거리제어, 차선 이가면 방지, 후측방 경보 시스템, 자동 긴급제동, 자동 주차기능 등의 기술은 이들 센서에 근거한 것입니다. 몇몇기술은예전부터자동차에적용되어왔고,운전자들이좀더편하게운전할수있도록도와주거나,운전자부주의로인한교통문제를방지해주는역할을해왔습니다. 완전 자율주행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기술은 현재 활발한 개발 단계에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기술이 머지않아 완성될 것입니다.버스는 노선이 있기 때문에 버스는 정해진 길을 따라 움직입니다. 정해진 장소에 서서 정해진 길을 따라 의도된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자율주행버스는 자율주행 자가용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달릴 수 있고, 그래서 자율주행버스가 자율주행 자가용보다 가장 먼저 상용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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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작은 코딩 로봇인 오조봇만 있으면 우리 동네를 달리는 자율주행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오조봇은선과색을인식하고프로그램입력도가능한로봇입니다. 오조봇 아래쪽에 있는 센서가 선을 인식하여 움직입니다. 이 센서가 선의 색깔도 구별하기 때문에 어떤 색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좌회전, 우회전, 정지, 빠르고, 느리게 등의 특정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색 조합으로 특정 명령을 입력하고 오조봇에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이 오조봇을 코딩하는 겁니다.■관련 동영상 보기: 선을 따라 움직이는 오조봇 영상 (출처: 에듀넷)


    오ー조봇토을 코딩하는 방법에는 크게 2개 있습니다. 1번째는 완성된 오조코ー도을 조합해서 붙이는 방법에서 2번째는 오조봇토이 감지할 수 있는 형형색색의 마커로 오조코ー도을 직접 그리는 것이다.​


    그럼 오조봇을 버스로 변신시켜 봅시다. 내가 타고 싶은 버스를 예쁘게 그리기, 내 버스의 사진을 인쇄하고, 잘라서 조립하고, 오조봇 위에 씌웁니다. 넓은 종이에 우리 마을 지도를 그리고 그 위에 버스로 변신한 오조봇이 붙는 경로를 그립니다. 어디에서 잠시 멈춰서 승객을 태울지, 로터리에서는 어느 방향으로 갈지, 어느 구간에서 천천히 갈지 모두 여러분이 조합한 컬러 코드로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관련 동영상 보기:내 마을을 달리는 나만의 자율주행버스 영상(출처:에듀넷)


    나만의 자율주행버스를 완성한 건가요? 친구들과 다같이 다양한 경로를 만들어 보고, 어디가 다른지 비교해 보세요. 친구가 사는 마을에는 어떤 사람이 있나요? 친구의 버스는 어느 경로로 움직이나요? 작은 로봇버스가 다니는 작은 마을이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실제로 자율주행버스를 타고 마을을 구경한다는 상상을 하면서 만들어 보면 굉장히 재미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여러분이 만든 자율주행버스가 거짓없이 전세계를 달릴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출처_에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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