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집 전염병 편도염 알아봐요

보육원의 전염병, 감기, 막내가 보육원에 다니고에 다시 1개월이 지났네요.한달 동안 출석은 주 1회 정도.과인증은 어린이집 전염병 감기 중이염, 편도염, 기침, 가래, 콧물 때문에 결석했습니다.지금도 계속 결석중. 병원에 입원하라고 할 정도로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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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가면 좋을것같은데 어린이전염병 아주 안좋아해요 막내는 겨울에 감기 한번쯤 걸린 아이인데..봄인데도 어린이 집에 다니면서 한 월간 감기 3번 걸렸어요.1주일 한개에 1번씩 걸맀 슴니다. 울음 2가지 나쁘지 않아서 감기. 4개 쉬고 또 감기.(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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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가 전염병에 걸리면 애들 집에 절대 못 보내지만 어떤 엄마들은 그냥 지낸대요.그런 아이들 때문에 아이의 집에 전염병이 돌고 있는 것입니다.작년에는 두치가 전염병으로 돌아 어린이 집이 생기기도 했답니다.;;아이가 전염병에 걸리면 다른 아이들이 발전 개진해서 나을 때까지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눈물 1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글을 바로잡는 방법들의 입장 차이가 있거든요.이렇게 해서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고열에 편도염, 중이염까지 와서 1주일 1째 집으로 합니다.병원에서 중이염 징그러우니까 입원하면 어떻겠냐고 물어봤는데.이 지독한 감기가 어린이집에서 옮았다면 솔직히 화내지 않나요?우리 아이는 최근 1주 1째 어린이 집 못 가고요.최근 3~4명도 같은 증상으로 아파서 결석하고 있다고 선생님이 말했습니다그 누군가를 위해 많은 아이들이 아파하고 결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까?본인의 입장이 있듯이 나의 입장도 있습니다. 약한 감기는 괜찮지만, 심한 감기는 다른 아이 뿐만 아니라 나의 아이도 위험합니다.다 Sound 선생님도 고생하시고.이렇게 심한 감기에 걸리면 다른 엄마들이 불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본인만 이해받으려고 하지 마세요.의견은 좋은데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비판받을 이유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