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울트라 HD TV A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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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LG전자의 20첫 9년형 올레도우 TV AI ThinQ의 발표회를 마친 뒤 포스팅을 통해서 그 현장에서 접한 정보를 전하고 준 슴니다. 당시 초(백 라이트가 없어도 되는)스스로 발광하는 OLED패널을 탑재한 이 제품의 화질과 2)자동적으로 화질과 사운드를 최적화하는 알파 9프로세서, 3)집안의 가전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인공 지능 홈 보드 기능 등은 크게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침 집의 거실에 둔 새로운 텔레비전을 구입해야 한다고 하는 미션이 떨어지고, 쵸쿰고의 6년 만에 텔레비전을 새로 구매하게 되옷슴니다. 그러므로 올레 두 텔레비전(65인치)를 해외 사이트에서 스트레이트 하고 거실에 넣고 싶은 욕심과 낭만이 카토우크 찼어요. 그러나 60만원대의 예산과 50인치를 넘지 않는 크기를 부모가 요구되는 기도에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옷슴니다. 해외 직구가 아니라 국내 쇼핑몰에서 얘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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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한 제품은 LG전자의 울트라 HD TVAI ThinQ입니다. 43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고 있으며 OLED패널이 없는 IPS LCD패널을 탑재한 거예요. 가격은 65만원 정도로 정확한 모델명은 43UK6820ENF이며, 전부 본인을 통해서 확인한 결과 지난해 6월에 발매된 제품 이다니다.​ 참고 이 제품은 이름처럼 4K UHD해상도를 지원합니다. HDR보통 규격 중 하 본 인 인 HDR10을 지원하기에 넷플릭스 본인 아마존 플라이다 비디오에서 4K해상도, HDR지원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슴니다. 그리고 엘지전자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퓨트큐를 지원하는데, 이 기능을 완전히 사용하려면 5만 원 정도의 매직 리모컨을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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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스탠드형과 벽걸이형으로 과인별되는데요. 쇼핑몰에 따라 벽걸이형 설치시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하거든요. 그러기에 제가 살고있는 경기도 가평도 쇼핑몰에서는 배송비가 조금 부과되었습니다.스탠드형은 TV 밑면에 아치형 구조의 스탠드를 끼운 뒤 과인사로 조이면 되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이것은 별도로 설치 기사들이 있지 않아도, 한명이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혼자 사시는 분들은 직장, 학업 등의 이유로 배송, 설치 시간에 맞추기가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예기입니다.제 경우, 위의 사진처럼 스탠드형으로 선택했는데, 이 집으로 이사오면서 동생이 사준 TV장식장이 아까워서 스탠드형을 선택했습니다. 과인중에 이사하면 벽으로 걸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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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기사가 스탠드를 아랫면에 설치한 후 장식장에 제품을 설치하고 전원을 켰습니다. 이윽고 언어를 국어로 삼아 국가를 한국으로 선택했고 경기도라는 지역까지 설정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안테나 본인, 지역 케이블 대신에 올레 tv(기가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TV에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고 이미 세팅된 기가지니와 이 제품을 HDMI 케이블로 연결하면 바로 지상파, 종편, 케이블 방송 등은 바로 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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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제품이 WEBOS라는 OS를 탑재한 스마트 TV이기 때문에 인터넷 접속이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TV 뒷면에 있는 유선 LAN 포트에 LAN 케이블을 꽂고 라우터와 연결하기만 하면 됩니다. 놀고 있는 랜케이블이 없어 집에서는 AC 규격의 기가 와이파이를 지원했고, 이 제품도 그것을 지원하기 위해 자주 와이파이를 연결해주었습니다. Wi-Fi는 목록에 SSID를 선택하고 비밀번호를 리모컨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향후 제품에 대한 간단한 사용법을 설치드라이버가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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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설치가 끝나는 대로 이 제품을 몇 개나 사용하고 있어요. 이 제품에 연결된 셋톱박스의 인기가 지니의 리모컨으로 전원버튼을 누르면 셋톱박스와 이 TV의 전원을 끈다고 합니다. 올레티비의 실시간 방송과 VOD를 보려면 대부분의 기가지 리모컨과 음성명령 기능을 이용하는데 이 제품의 리모컨을 사용할 필요가 별로 없는데 대신 이 제품으로 넷플릭스를 볼 때는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던 이 리모컨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 리모컨에는 재작년부터 넷플릭스가 예측한 TV 사용자 경험의 개선을 증명하는 버튼이 존재합니다. 바로 어떠한 과정도 없이 바로 넷플릭스 앱으로 이동하는 버튼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넷플릭스 영화 '자신 미드'를 보려면 이 버튼을 눌러서 이 리모컨에 있는 방향키를 이용하면 되는데요.사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매직 리모컨이 있으면 음성 명령으로 넷플릭스를 실행하여 원하는 컨텐츠를 검색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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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넷플릭스 앱에서는 제가 보고 있던 콘텐츠가 목록에서 보입니다. 수많은 サム네 하나로 콘텐츠 목록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음성명령보다는 리모컨 방향키가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고 있던 콘텐츠를 PC로 봐도, 스마트폰이 본인의 태블릿으로 봐도 내용입니다.​ 정말 이 제품을 통해서 UHD해상도와 HDR하나 0이라는 특징을 겪고 보고 싶다면, 넷플릭스이며 오리지널 컨텐츠를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이는 그들의 대부분 HDR하나 0, 돌비 비전을 지원하기에 때문 이프니다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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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이 제품은 독자적인 HDR 영상 모두를 통해, 보다 세밀하게 HDR의 강도와 색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표준 전부가 제일 좋던데요? 저희 노인은 시네마, 상은 게임 전부를 좋아하셨습니다. 이것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갈릴 것 같은데, 게임 전부를 목격하니 갑자기 XBOXONEX를 제품에 씹어 써보고 싶었어요. 엑우오은엑 스도 4K HDR화질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거든요. 돌비 비전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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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에서도 다양한 전체와 세팅을 지원합니다. 먼저, 그대로 전체를 선택하면 DTS 버추얼 : X라는 다채널 서라운드 기술이 적용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이것은홈시어터나사운드바가없어도공간감,입체감이좋은소리를제공하는데요.기존에 사용하던 구형 제품에서는 우퍼가 포함된 엘지 사운드 바를 연결해서 사용했는데, 이 제품에서는 사운드 바를 빼버렸습니다. 대신 내장 스피커만 사용했는데 전반적으로 그 음질이 상당히 낮은 거였어요. 그런데, 거기서 설정>출력 스피커의 선택란에 "광디지털"도 함께 선택되어 있습니다만, 이것은 거실에 있던 엘지 사운드 바에 오디오 광케이블이 관대로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고 설치 기사님이 선택해 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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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올레TV(기가지니)에서 볼 수 있는 가끔 지상파/종편/케이블 방송은 자주 보지 않는데요. 내가 잘 보는 쇼 미 더 머니 자신 고등 래퍼 같은 프로그램은 부모가 잘 보는 프로그램과 종종 대가를 겹치면서 나는 주로 나 방송 무바 1을 이용하고 보기도 했습니다. 대신 TV 쿠폰으로 가끔 올레 TV에서 VOD를 사보곤 했는데요.내가 이 제품을 가장 많이 사용할 때는 이미 언급한 넷플릭스를 볼 때다. 동영상은 유튜브인데 리모컨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버튼 대신 유튜브 버튼을 넣어주면 좋겠어요. 어쨌든LG울트라HDTV에서보는넷플릭스콘텐츠는지금까지모니터자신의TV에크롬캐스트를선택했을때와는상당히다른퀄리티를보여왔습니다. 4K해상도, HDR지원 등은 최고의 콘텐츠 관람 환경을 만들고 있지만 다만 블랙 표현에서는 지난주 발표회에서 본 올레도우 TV보다 많이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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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올라온 다양한 동영상도 내장된 앱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에서 자음과 모음을 선택해 검색하는 과정이 좀 더 차분해졌습니다.하지만 구글 계정에 로그인 해 놓으면 제가 구독하는 채널과 최근에 검색한 키워드가 자동으로 뜨기도 합니다. PC와 스마트폰에서 본 동영상과 비슷한 취향(?)과 장르의 영상이 목록으로 보이는데 크게 불편한 점은 없는데요.다만 기본적인 리모컨으로는 음성인식을 통해 검색이 되지 않는 것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만약 유튜브와 넷플릭스에서 음성으로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고, 음성인식의 정확도가 좋다면 하나 주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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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POOQ와 티빙, 왓챠플레이 VOD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별도의 요금을 지불해야 하겠지만요. ​ 앞서넷플릭스를 4K요금제로 구독하면서 KT회선의 스마트 폰으로 매달 1.1만원의 텔레비전, 쿠폰을 주고 이를 이용하고 영화과의 화상 상봉을 볼 수 없고 잠시 다른 콘텐츠 서비스를 유료로 구독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20최초 8년형 LG울트라 HD TV AI씽 큐의 첫인상을 조사한 후기를 전체 정리했습니다. 기존에 32인치 HD제품을 사용하고 온 터라 체감하는 화면의 크기, 화질, 기능의 변이가 컸어요. 물론 언제나 그랬듯이 꿈 꾸었던(?)65인치 OLED제품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4K해상도 HDR최초의 0, DTS가상 X를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컨텐츠를 원하는 화질과 음질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감정에 들었습니다. 향후, 지역파 방송을 시작해 약간, 거의 모든 채널이 UHD를 대응했을 경우, 그것을 서포트하는 GiGA UHD 셋톱박스로 바꾸어야 합니다.후속 포스팅에서는 아마 살만한 매직 리모컨에 대한 감상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역시 제가 사놓고 방치하고 있는 XBOX ONEX를 연결해서 사용한 경험 후(나중)를 정리해 보겠습니다.